본문 바로가기

IT 제품 리뷰

[제품 리뷰] 애플워치 6 스페이스그레이 나이키 40mm GPS 개봉기 + ATTIZ 애플워치 40mm 보호필름

  근 한 달간 유튜브에서 애플워치 개봉기만 보다가 드디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구매하고 싶었던 제품은 애플워치se 나이키 40mm였으나 이왕 사는 김에 제일 최신으로 사자는 마음을 먹고 애플워치6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또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이 너무 이뻐 보여서 포기하지 못했던 점도 있습니다...

 

 

아래는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의 스펙 비교 사항입니다. 간단하게 나와있지만 크게 3가지가 다릅니다.

 

 

첫번째, 혈중 산소 체크 기능

 

두 번째, 심전도(ECG) 기능

 

세 번째, AOD기능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제 구매 샷을 보시죠.

 

 

고양 스타필드에서 539,000원 원가 주고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3개 들어있는 보호필름은 12,9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비닐 뜯는 맛.

 

 

뒷 면

 

 

포장 열었을 때 나오는 자태

 

 

상단은 스트랩 하다는 애플워치 본체와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스트랩 뜯는 표시

 

 

스트랩 꺼내기...

 

 

스트랩은 길이별로 두 개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포장지에는 착용방법이 나와있습니다.

 

 

M/L과 S/M 사이즈

 

 

이제 대망의 본체...

 

 

왼쪽엔 본체 오른쪽엔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고 간단한 사용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ATTIZ 애플워치 보호필름입니다. 보호필름 3장과 액정클리너 + 기포제거 도구 들어있습니다.

 

 

보호필름 붙이다가 모르고 전원을 눌러버렸습니다...

 

 

핸드폰으로 애플워치 인식하는 장면.... 처음엔 원리가 신기했는데 저 화면 안에 우주 같은 모습이 바코드처럼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추측)

 

 

스트랩을 끼우고 대기 중인 모습

 

 

필요한 것만 빼고 다시 포장했습니다.

 

 

애플워치....

 

 

여기서부터 시간이 조금 소요됩니다.

 

 

동기화하는데 한...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제 애플워치 시작!!

 


애플워치 구매 전 꼭 해야하는 것은 아이폰의 최신업데이트입니다. 이거 안하고 애플워치먼저 샀다가 아이폰 업데이트 기다리느라 애플워치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필수입니다 필수....

 

그리고 ATTIZ 보호필름은 붙일때도 조금 힘들긴 하지만 붙이고 나서 흰색 화면이 나오면 약간 무지개 빛들이 보입니다... 저는 그냥 쓰지만 혹시나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